[일상] 본디(Bondee) 메타버스 해봄😀

일단 뀨띠뽀띠하게 나를 만들어줌 

 

본디를 설치한 친구들과 만날 수 있고 모션을 바꿀 수 있음 

각자 특징들이 보여서 웃김ㅋㅋㅋ

 

내 집 꾸미기..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....(동숲에서도 집 인테리어만 꾸몄음)

에어컨 위에 노란색 메모지는 친구가 남겨줌!!

 

친구집 구경 가능

 

집이 화려하고 예쁨 

파랑색 메모지는 내가 남김ㅋㅋ 

 

배도 탐 

가끔 모르는 사람도 있고 기러기도 날아옴(?) 뭐하는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

나중에 알림와서 봤더니 내 보트에 물 참ㅋㅋㅠ 

멋진 순간이라고 알림 옴.. 땡큐..

 

그리고 이런식으로 친구 캐릭터랑 대화할 수 있음 귀여웡...

 

결론 

1. 연락은 카톡이 편하지만 재밌음

2. 방 꾸미는 것도 좋고 친구집 구경하는 것도 좋음 

3. 예쁜 옷 사고 싶은데 돈이 없음ㅠㅠ